제목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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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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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10-09 | 조회수630 | 추천수3 |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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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득하고 멀게만 느껴질 성서쓰기 긴 여정에
우리 형제님, 자매님들의 격려와 위로의 댓글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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