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시작이 반이라 하는말이 끝을 내 주네요1
작성자장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29 조회수645 추천수2 반대(0)
시작할 때는 끝이 있을까? 하고 생각 하면서 시작 한것이
2008년 1월16일 3시 부터 시작 했는데 지금 이시간
2008년 10월 29일 밤10시25분이 되었어요!
 
쓰는 순간순간 너무 행복했어요! 하느님과 함께 하는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나의 힘으로 이렇게 까지 빨리 완필이 될수가 없지요! 쓰는 동안에 갑자기 병이 나서
 
검진하는 기간이 2개월 지나 병명이 나왔습니다. 갑산선 황진증으로 너무 피곤하고
밥맛은 없고 심장만 쪼여통증이 너무심해서 성경을 완료 하거든 하느님 저를 불으시지요!
 
너무 아파서 부지런히 죽기전에 완료하겠다는 마음으로 쓰다보니 이렇게 빨리 끝이 날줄이라.
71세로 손이 느리고 해서 몸이 아파서 죽기전에 완료하는 마음으로 급하게 쉬지않고 치는데
틀리지도 않고 빨라지는 순간이 저의 힘이 않이고 하느님의 힘인가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약이 좋으니 약을 먹는 순간 건강은 좋아젔어요!
다시 또 시작 해볼까 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