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오늘은 기쁨이 겹친 날.
작성자이정혜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23 조회수665 추천수1 반대(0)
찬미 예수님..
 이제 막 성경쓰기를 완성하고 명예의 전당의 왕관을 받음을 감사합니다..
30여년 동안 조당으로 냉담하다가 아이들 아버지의 세례성사와 더불어 성경쓰기를 발견하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이들 아버지의 견진성사와 더불어 노오란 왕관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성경을 읽게 해주심에 사랑과 감사를 듬뿍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쓰기에 열중했지만 이제 마음으로 새기면서 다시 써 보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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