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사도행전 공부를 종강하고 내년 이사야 공부를 대배해서 이사야를 써봤습니다.
타자도 서툰데다 처음엔 쓰고도 뭘 썼는지 생각이 전혀 나지않았는데 조금 나아지나 했더니 끝나네요
끝까지 쓰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안나도 기분은 좋습니다. 다음엔 뭘쓸까 생각 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