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일 만에 드디어 완필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의 이 기쁨을 '성경 쓰기' 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성경쓰기 하는 기간에
아들이 담낭 수술도 하고
중국에서 죽을뻔한 일도 있었지만
그때 마다 하느님께서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