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금순님이 사랑하시는 딸 아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의 아픔이, 어려움이 내일에 있어 더욱 갚진 기쁨이 된다는 것 잊지 마십시요.
하느님께서는 루치아님과 마리아에게 큰 은총 충만하게 주실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