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방학과 함께 중지해 버린 성경쓰기.. 그동안에 너무도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져 버린 그런 시간였습니다. 동시에 저에겐 너무도 영혼의 생명력을 잃어 버린 시간이기도 했구요. 다시 주님의 말씀에 제 영혼을 담그고자 합니다. 주님의 힘과 자비로움 그리고 평화로움 그리고 기쁨을 맛보는 시간이 되는군요 주님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이 못난 저를 다시 자비의 손으로 끌어주시고 기쁨을 주시는군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