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경을 쓰려는 생각을 어찌하였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 역사가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아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시작한지 588일만에 완료했습니다.
하느님을 직접 만나는 것같은 기분입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다 알수없습니다만 그러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