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은 것을 소중히 할 때 | |||
---|---|---|---|---|
작성자박영희
![]() ![]() |
작성일2010-01-23 | 조회수1,925 | 추천수5 |
반대(0)
![]() |
◐♣ 작은 것을 소중히 할 때 ♣◑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눈부신 작업이었다.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큰 것이 바로가지 않겠느냐.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 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