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좀 안됐다 싶으셨나봐요^^
특히 할 것도 없으면서 컴 앞에만 앉으면 방황하는 제게
이건 어떠니 하시면서 성경 쓰시를 가르쳐 주시네요.
워드가 서툴러서 속도는 안나지만 하느님을 만나는 재미는
쏠쏠하네요.
덕분에 워드 실력도 쪼금씩 느는 거 같구요*^^*
하느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