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약한저에게 어느 자매님께서 성경쓰기를 권하셨네요.하루하루 이제 사흘째..조금씩 성경쓰기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흘러나오는 찬송가의 편안함을 즐기면서요...부디 이 성서를 제가 끝까지 다 마치고 그담에는 믿음이 저와 함께 하길 도와들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