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조금은 망설이다가 다시3차
시작 하면서 행복했습니다. 주님과 늘 만남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칠십 중반인 사람이기 때문에 망설여지기도한답니다. 시력도 약하고.
이젠 좀 쉬어야 하겠지요..^_^..271일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