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맘은 있지만 항상 시작하기가 어렵네요!
저희 본당 사이트 들어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미사도 드리지도 못하고 생각하면 항상 무거운 맘
무거운 맘 조금이라도 덜어볼까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한번도 성서를 읽어본 적도 없는데 한줄 한줄 치면서 성경구절도 생각하게 되고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뻐요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