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4차 마쳤습니다.
감개무량 합니다.
처음에는 아주 서투르게 임했었는데, 이제는 쓰는데 익숙해졌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하여 쓸 수 있다는 것을,
칠십대를 바라보는 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분께 항상 주님의 은총이 머무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