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인간의 죄와 하느님의 진노
작성자이년재 쪽지 캡슐 작성일2010-11-13 조회수614 추천수2 반대(0)
          불의로 진리를 억누르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과 불의에 대한
 
           하느님의 진노가 하늘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명백히 드러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본성 곧 그분의,
 
             영원한 힘과 신성을 조물을 통하여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하느님으로 찬양하거나 그분께 감사드리기는커녕,
 
            생각이 허망하게 되고 우둔한 마음이 어두웠졌기 때문입니다.
 
           지혜롭다고 자처하였지만 바보가 되었습니다.
 
           불멸하시는 하느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인간과 날짐증과 네발짐승과 길짐증
 
           같은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마음의 욕망으로 더럽혀지도록 내버려 두시어,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버리고,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받들어 섬겼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연스러운 육체관계를 자연을 거스르는 관계로 바꾸어 버렸고,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들과 파렴치한 것을 저지르다가, 그 탈선에 합당한 대가를 직접 받았습니다.
 
          하느님을 알아 모시려고 하지도 않았기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분별없는 정신에 빠져 부당한
 
         것들을 하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들은 온갖 불의와 사악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고, 시기와 살인과 분쟁과 사기와 악덕으로 그득합니다.
 
         험담꾼이고 중상꾼이며, 하느님을 미워하는 자고, 불순하고 오만한 자며, 허풍쟁이고 모략꾼이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는자며, 우둔하고 신의가 없으며 비정하고 무자비한 자입니다.
 
        이와 같은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죽어 마땅하다느 하느님의 법규를 알면서도, 그들은 그런 짓을 할 뿐만 아니라
 
        그 같은 짓을 저지르는 자들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요즘에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법으로 제정하자는 것을 언론에 보았습니다. 국회에서도 ㅉㅉ
 
       이런 말을 들을때마다 세상은 성경말씀(하느님)대로 종말론을 연상케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에서는 자연을 거슬러서는 하느님에 대한 불복종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의 결과가 지금 어떻게 인간이 당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몸으로 느끼고
 
       있잖습니까!
 
        이제는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끼리 자연을 거스르는 관계를 법으로 제정하자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한 짐승보다 못한 짓으로 죽어마땅하다고 여김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느님 진리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고생을 모르고 자란 신세대 젊은이들에게 하느님의 진리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
 
        늦지않았으니 , 우리 기성세대가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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