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찬미! 글라라씨 꽃다발 정말 감사해요.
벌써 성경쓰기 2년이 되었네요. 세월도 빠르고 ...
하루 하루 보람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 성탄절에는 치매로 잃어버린 시아버님을 13년만에 찾았으니
아기가 된 우리 아버님을 보고 아기 예수님을 만난것같아요.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