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이곳에서 성경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없이 기쁩니다.
다른 가톡릭 카페에서는 성경 이어쓰기는 조금씩 매일 하고 있지만
이렇게 이곳에서 쓰게 됨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느님의 이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쓰려고 합니다.
주님의 돌보심으로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