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별일 없다니까 정말 감사하네요.....
항싱 우린 주님만 바라보면서 이세상을 살면 외로울것도 근심도 조금씩 삭감되는것 같아요....
힘내세요....우리에겐 든든한 빽......하느님이 지켜주시잖아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