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Re: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작성자장석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1-03-08 조회수517 추천수1 반대(0)
구약성경 마카베오기 하권3장 시몬이 반역하다.  
 
1  오니아스 대사제가 경건하게 살고 악을 미워한 덕분에,
거룩한 도성에서는 사람들이 완전한 평화를 누리고 법을 철저히 지키며 살았다.  
 
2  그때에는 임금들까지도 성소를 존중하고 최상의 선물을 보내면서 
성전을 영화롭게 하였다.  
 
3  아시아의 임금 셀레우코스도 희생 제물을 바치는 예식에 드는
모든 비용을 자기 수입에서 지불하였다.  
 
4  벤야민 가문 출신으로 성전의 관리 책임자였던 시몬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이 도성의 시장 운영과 관련하여 대사제와 의견 대립을 보였다.  
 
5  그는 오니아스를 꺾을 수 없었으므로, 그때에 코일레 시리아와
페니키아의 총독으로 있던, 트라새오스의 아들 아폴로니우스에게 가서,  
 
6  예루살렘의 금고에는 엄청나게 많은 돈이 가득 차 있어 그 액수를 헤아릴 수 없는데,
그 돈은 희생 제물에 드는 비용이 아니므로 임금의 권한 아래 둘 수 있다고 일러바쳤다.
 
도지숙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마카베오기 3장을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전체의 41% 진도 나가고 있어요
성경을 쓰면서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나의 인생관이 다시 태어나는 시점인것 같기도 하고요
선배님은 닮아가려면 아직은 맨발벗고 달려도 따라가지 못하겠지만
주위에서 여러분들의 격려와 친찬과 사랑이
힘이 되어 오늘도 굿 뉴스에 다시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도지숙 자매님 어찌보면 어머니같으신 분이시고
오동섭 회장님을 비롯하여 연세지극하신 선배님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어르신들 가시는 길을 함께 손잡고 걸어주시여 감사합니다.
다함께 한사람도 빠짐없이 하늘나라 천국에서 다시 만날수 있도록
주님의 사업에 동참하는 삶을 살수있길 원하면서 수고하세요.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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