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태복음 5장 7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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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수 | 작성일2011-03-15 | 조회수725 | 추천수0 | 신고 |
오늘 아침에 성무일도 하기전에 복음말씀을 묵상하는데 다음의 것 때문에 왠지 찜찜하여 질문합니다,.
우리가 성무일도 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것이 아니라서 상관없나요/ 그냥 주님의 기도만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8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13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이외에도 우리가 기도드리는 기도문 같은 것에는 우리들의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게 많은데요, 이런것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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