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창세기 2장2절 관련 알고싶은 부분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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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근 | 작성일2011-03-22 | 조회수601 | 추천수0 | 신고 |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위와같이 되어있죠. 1장 1절 부터 주~욱 "하느님께서는..." 라고 표현했고 2장4절까지 하느님 이라는 단어가
33번 나옵니다. 33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예수님의 33살 생애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왜 2장2절에서
"하느님께서는~" 라고 하지 않고 "그분께서는~" 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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