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Re: 삭제된 일부 한줄답변들 모음 카테고리 | 성경
작성자소순태 쪽지 캡슐 작성일2011-04-26 조회수640 추천수3 신고
 
 
+ 찬미 예수님
 
아래의 한줄답변들은, 위의 제5084번 글의 한줄답변들 중에서 지워진 한줄답변들 을 포함한 글 모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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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2011/04/25) : 수건을 가지런히 접어서 보관한다??? <----- 빈 무덤 안에 남겨져 있었던 수건은 누구가 접어서 보관한 것이 아니고, 에수님 시신의 머리를 둘러 쌌던 것 그대로가 남아 있었습니다. 농단을 하다??? 글쎄요... 농단을 누군가가 하였다면, 저는 아닌데요... 그리고, 그리스본 단어에 대한 해석이 "나바르 성경 주석서"에, 전문가에 의하여, 대단히 상세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제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홍세기 (hsg3303) (2011/04/25) : 그럼 님은 나바르 성경 주석서나 보십시오. 전 기본적으로 새번역성경을 보렵니다. 핵심도 아닌 것을 가지고 오역이니 뭐니 떠들지 마시구요. 그리고 그 나바르 성경 주석서도 한번 그리스어 원본과 비교해서 검토나 해보시요? 뻑하면 성경번역이 어쩌네, 저쩌네 하시는데 먼저 국어공부부터 하시는 게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말 수준부터 올리세요.  
 
소순태 (sunsoh) (2011/04/25) : 그리스어 원본과 비교/검토를 이미 전문가들이 다 한 내용이 나바르 성경 주석서에 해설로 주어져 있습니다. 즉, 언어 장벽 및 문화 장벽에 갖혀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구라파 및 미국 지역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내용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소순태 (sunsoh) (2011/04/25) : 그런데..., 요 아래의 박윤식 형제님께서 올린 "일곱 마귀"란 제목의 글(제5078번 글)에서 주신 질문들에 대하여, 마르코 복음서 16,9에 대한 "주석 성경"의 주석이 아예 없기에, 제가 약간 수고를 하여 찾아낸, 루카 복음서 8,2에 대한 "주석 성경"의 주석을, 옮겨 올리는 수고를 형제님의 몫으로 생각하여 남겨 놓았는데, 아직 그대로 있군요...
 
홍세기 (hsg3303) (2011/04/25) : 제가 무조건 질문 글에 답을 올려야 하는 의무가 있나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언어 장벽 및 문화 장벽에 갖혀 있는 게 아니라 애초에 달라서 그렇습니다. 또한 우리말도 100년전과 현재가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성경을 보시면 자료부족으로 인해 정확한 해석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이러십니까? 아마추어같이  
 
소순태 (sunsoh) (2011/04/25) : [우리나라가 언어 장벽 및 문화 장벽에 갖혀 있는 게 아니라 애초에 달라서 그렇습니다. 또한 우리말도 100년전과 현재가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성경을 보시면 자료부족으로 인해 정확한 해석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이러십니까? 아마추어같이] <-----글쎄요... 요즈음과 같이 서구권과 왕래가 잦은 시대에, "rolled up" 혹은 "wrapped up"으로 번역되고 있는 표현을 "개켜져 있었다"로 번역한 것에 대하여 이렇게까지 변명하는 것은,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할 수 없는, "갈수록 가관인 억지"라는 생각입니다.
 
소순태 (sunsoh) (2011/04/25) : [제가 무조건 질문 글에 답을 올려야 하는 의무가 있나요?] <----- 제 글에 이런 내용없는 답글을 다는 것보다 훨씬 더 모두에게 유익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홍세기 (hsg3303) (2011/04/25) : 내용이 없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교회를 욕보이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국어공부부터 하세요. 영어를 죽어라 퍼대면 무얼 합니까? 새번역성경의 번역대본을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로 먼저 공부하시고 그리고 떠드십시오.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인지는 모르겠지만 번역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함부로 오역이니 떠들지는 마십쇼. 저도 100%로 아는 것은 아니지만 님같이 성경번역을 함부로 오역이니 뭐니 떠들지는 않습니다.  
 
소순태 (sunsoh) (2011/04/25) : [새번역성경의 번역대본을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로 먼저 공부하시고 그리고 떠드십시오.] <----- 글쎄요... 제 글 중에서 이미 그리스어 해당 절을 살펴보고 있는데요... 제대로 읽기나 하셨는지요???
 
홍세기 (hsg3303) (2011/04/26) : 그리스어는 보았겠지만, 당연히 그걸 영어로 해석한 것만 보았겠죠? 한단어, 한단어 그리스어를 그리 잘 아세요? 본인의 전공에나 충실하세요. 국어도 엉망인 분이 어찌 교도권으로 번역한 성경을 두고 떠드십니까? 게다가 외국에서 번역한 성경은 교도권 운운하시면서... ㅉㅉㅉ  
 
소순태 (sunsoh) (2011/04/26) : [홍세기 (hsg3303) (2011/04/26) : 그리스어는 보았겠지만, 당연히 그걸 영어로 해석한 것만 보았겠죠? 한단어, 한단어 그리스어를 그리 잘 아세요? 본인의 전공에나 충실하세요. 국어도 엉망인 분이 어찌 교도권으로 번역한 성경을 두고 떠드십니까? 게다가 외국에서 번역한 성경은 교도권 운운하시면서... ㅉㅉㅉ] <----- 아직 모르고 계시는 듯 합니다만, "주석 성경"의 주석 대부분이 국어 사전들고서 성경 본문을 해석한 것인지요??? "주석 성경" 구약 겉표지 다음에 있는 첫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언급이 있더군요: "입문과 각주는 주로 La Traduction ... 에서 옮겼다."
 
소순태 (sunsoh) (2011/04/26) : 여기서, La Traduction ... 는 프랑스어 공동번역 성경으로 보통 약자로 TOB로 부르는 성경을 말합니다.
 
홍세기 (hsg3303) (2011/04/26) : 번역을 표준국어대사전의 용법에 맞게 한 것이라 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전문가라 하여도 우리나라의 모든 말을 100% 알지는 못할 것이고 참고를 하시지 않겠습니까? 님같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을 엉터리로 해석하느니 전 우리말로 번역된 성경과 주석을 봅니다. 당연히 주교회의에서 발간한 것입니다. 님이 영어를 번역할 때 사전은 보지 않는 모양입니다. 본다고 하더라도 국어의 이해가 떨어지셔서 엉터리가 되어서 탈이시겠지만요.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성경의 해석이나 제대로 된 번역은 전문가에게 비전문가는 그걸 가지고 묵상이나 하시면 됩니다. 비전문가가 전문가를 욕보이는 짓, 남들이 알면 비웃습니다. 저는 이미 비웃고 있습니다만. 영어를 잘 안다고 번역을 잘하는 게 아닙니다. 영어를 잘 아는만큼, 아니 그보다 더 국어를 잘해야 제대로 된 번역이 됩니다. 애들도 사전을 볼 때 자기 마음의 드는 풀이만 보지 않습니다. 전체를 보고 그에 적당한 풀이를 봅니다. 멀정하게 쓰는 단어를 가지고 북한출신 운운하는 실력이라면 다른 것은 볼 필요도 없습니다.  
 
소순태 (sunsoh) (2011/04/26) : 엉터리 해석??? 글쎄요... 그렇게 남 탓 하면서 핑게 대지말고, "rolled up" 혹은 "wrapped up" 으로 번역되는 표현을 "개켜져 있었다"로 번역한 것이 상당히 문제가 있음을, 앞으로도 끝까지, 본인의 소신대로, 계속 인정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문경준 (frigo) (2011/04/26) : 그럼 folded up으로 번역된 성경은 모조리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는 얘깁니까, 시방? 이제 그만 좀 웃기시지요.  
 
문경준 (frigo) (2011/04/26) : La Traduction oecuménique de la Bible를 한번 소리내서 읽어 보실래요? 아무리 생각해도 소순태 회원이 불어를 해석할 줄 안다고 여길 수가 없습니다. 요즘 번역기가 아주 발달해서 대강은 두드려맞출 수는 있어도 지금까지의 엉터리 번역을 보니 아직 불어를 안다고 할 수는 없겠더군요. 알아도 아주 초짜...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성경이 처음에 영어로 씌여져 있었나요? 신약성경 저자는 히브리말을 쓰는 분들이었을 것이고, 그리스어도 공용으로 썼겠죠? 그럼 최소한 원어로 된 번역대본을 가지고 말씀하세요. 영어도 번역된 것인데 영어로 백날 말하면 뭐합니까? 님의 사고방식대로 영어로 번역시 오류도 있을 수 있거든요. 지가 가급적 성경 번역대본을 말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소순태 (sunsoh) (2011/04/26) :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성경이 처음에 영어로 씌여져 있었나요? 신약성경 저자는 히브리말을 쓰는 분들이었을 것이고, 그리스어도 공용으로 썼겠죠? 그럼 최소한 원어로 된 번역대본을 가지고 말씀하세요. 영어도 번역된 것인데 영어로 백날 말하면 뭐합니까? 님의 사고방식대로 영어로 번역시 오류도 있을 수 있거든요. 지가 가급적 성경 번역대본을 말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아직 한참 뭘 모르는 말씀을 하는데... 신약 성경의 히브리어 사본이 지금까지 남아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소순태 (sunsoh) (2011/04/26) : [ 문경준 (frigo) (2011/04/26) : 불어 plier를 fold로 번역을 하고는 그걸 또 우리말로 "둘둘 말렸다"고 비틀어버리는 수준의 영어/불어 실력으로는 복음서를 해석할 수 없습니다. ] <----- 글쎄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불어 "pliés"를 "folded up"으로 번역을 하였더니, 불어 "plier"를 "fold"로 번역을 하였다고 지금 왜곡/변조를 하는데, 하긴 불어 학부 전공자에게는 "folded"(과거 분사) 와 "folded up"이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소순태 (sunsoh) (2011/04/26) : 여러 번역본들을 비교/검토해 보면, 일부 개신교측의 번역에서 "folded up" 이라고 번역하고 있으나, 그러나 이것이 지금처럼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대다수의 개신교측 성경들에서도 rolled up 혹은 wrapped up 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한 편으로 라틴어 불가타 성경에서 사용한 표현은, 이미 말씀드린 그리스어 단어의 충실한 번역인, "involutum" (원형은 "involvo") 이며, 따라서 당연히 가톨릭 교회가 공인한 영어 성경들인 RSVCE 및 NAB 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folded up" 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rolled up"이라고 번역하였다는 생각입니다
 
문경준 (frigo) (2011/04/26) : 아, 글쎄 그놈의 folded up이 ''둘둘 말린''이란 뜻이냐고요... 아, 글쎄 그놈의 pliés가 ''둘둘 말린''이란 뜻이냐고요. 그걸 ''둘둘 말린''이라고 왜곡/변조한 사람이 누구냐고요.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진짜 뭘 모르시네. 원본이 없다는 것은 웬만한 분들은 다 압니다. 사본이 있을 뿐이고, 성경번역시 번역의 대상이 되는 판본이 있으며, 그 판본을 먼저 제대로 아신 다음에 번역이 제대로 되었니 안되었니 해도 되는데, 쥐뿔만큼 알면서 함부로 오역이니 뭐니 떠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 비전문가, 그리스어 비전문가, 국어 비전문가님!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새번역성경은 우리나라 가톨릭교회에서 번역판본에 충실하게 번역한 것입니다. NAB는 교황청에서 번역한 것인감유? 성경은 지역 언어에 맞게 주교회의에서 번역하는 것이라는 것은 다 알면서 쌩뚱맞은 주장을 하시네요.  
 
문경준 (frigo) (2011/04/26) : 요한복음이 히브리어로 쓰였다가 그리스어로 번역된 줄로 아는 소순태님... 제발이지 공부 좀 하십시오.  
 
소순태 (sunsoh)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요한복음이 히브리어로 쓰였다가 그리스어로 번역된 줄로 아는 소순태님... 제발이지 공부 좀 하십시오.] <----- 상대방이 하지 않은 말을 이렇게 지어내어 크게 외치네요.
 
소순태 (sunsoh)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아, 글쎄 그놈의 folded up이 ''둘둘 말린''이란 뜻이냐고요... 아, 글쎄 그놈의 pliés가 ''둘둘 말린''이란 뜻이냐고요. 그걸 ''둘둘 말린''이라고 왜곡/변조한 사람이 누구냐고요.] <----- 이제사 "up" 단어가 눈에 들어 옵니까? 심지어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의 중국어 성경 요한 복음서 20,7에서 "folded up / rolled up / wrapped up" 에 대응하는 한자 단어로서 "捲" 를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 많네요.
 
소순태 (sunsoh) (2011/04/26) :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진짜 뭘 모르시네. 원본이 없다는 것은 웬만한 분들은 다 압니다. 사본이 있을 뿐이고, 성경번역시 번역의 대상이 되는 판본이 있으며, 그 판본을 먼저 제대로 아신 다음에 번역이 제대로 되었니 안되었니 해도 되는데, 쥐뿔만큼 알면서 함부로 오역이니 뭐니 떠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 비전문가, 그리스어 비전문가, 국어 비전문가님!] <----- 다음 주소에 있는, 여러 그리스어 사본들의 요한 복음서 20,7을 잘 비교/검토해 보십시오: http://biblos.com/john/20-7.htm
 
문경준 (frigo) (2011/04/26) : 누가 ''말렸다''는 표현이 틀렸다고 하던가요? 이런 글읽기로 무슨 번역 나부랭이를 한다고... 개키다라는 뜻이 접거나 말아서 정리한다는 뜻이라는 거지요. 그런 와중에서 불어 plier를 꺼내온 건 바로 소순태씨입니다. 그건 아주 기본적인 단어로서 ''접다''라는 뜻이고, 그에 상응하는 fold(up) 또한 ''접다''라는 뜻이지요. 또한 이 영어 단어에는 ''개(키)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말든 접든 개(키)다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혼자서 ''접다(plier)''를 ''접다(fold[up])''로 번역하고는 이걸 우리말로 ''말다''로 번역한 소순태 회원이 엉터리라는 겁니다. 글 좀 제대로 읽으시요.  
 
홍세기 (hsg3303) (2011/04/26) : 번역대상이 된 그리스어 성경을 먼저 해독해 보실래요? 그걸 영어로 옮긴 것 말구요. 그리스어 잘 아세요? 그리고 영어로 번역된 것이 모두 한단어로 되어 있던가요? 성경, 그리스어, 국어의 비전문가님!  
 
문경준 (frigo) (2011/04/26) : [신약 성경의 히브리어 사본이 지금까지 남아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건 누구 입에서 나온 거더라? 신약성경 중에 히브리어로 쓰인 성경이 있던가요? 신약 얘길 하면서 ''히브리어 사본'' 얘기하는 사람 처음 봅니다. 요한복음은 신약성경이 아닌감?  
 
문경준 (frigo) (2011/04/26) : 성경공부는 영어 몇 줄 읽는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웃기지도 않은 번역 -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뭔 놈의 괄호 속 영단어가 그리도 많이 끼워지는지 - 몇 줄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내용도 형식도 모두 엉터리이니 앞으로는 번역 공부도 좀 하십시오. 시중에 번역 안내서가 꽤 나와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번역 - 직역? 웃기지 마삼 - 은 초등생도 읽기 힘들어합니다. 그걸로 책을 다 내다니 그 용기가 가상합니다.  
 
문경준 (frigo) (2011/04/26) : 최소한 이곳 주교회의에서 친절히 제공한 신구약 성경 입문, 그리고 각 성경 목록별 입문서라도 읽고 시작하십시오. 제발이지 공자님 앞에서 번데기 흔들지 말라는 겁니다. 남들의 비웃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까?  
 
문경준 (frigo) (2011/04/26) : 어째 자신의 실수는 눈꼽만큼도 인정하지 않습니까... [plier->fold(up)->말다]가 그 첫째 실수요, [신약성경 히브리어 사본 운운]이 그 둘째입니다. 이런 사소한 것부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 나머지 문제들은 술술 풀립니다. 어디까지 도망갈 생각입니까? 부처님 손바닥인데...  
 
소순태 (sunsoh) (2011/04/26) : 그것 참... 그럼, 프랑스어 " pliés" 단어를 영어 "packed"로 번역해 드릴까요? 불어 학부 전공자치고 진짜 뭘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소순태 (sunsoh)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요한복음이 히브리어로 쓰였다가 그리스어로 번역된 줄로 아는 소순태님... 제발이지 공부 좀 하십시오.] <----- 상대방이 하지 않은 말을 이렇게 지어내어 크게 외치네요.
 
문경준 (frigo)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신약 성경의 히브리어 사본이 지금까지 남아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건 누구 입에서 나온 거더라? 신약성경 중에 히브리어로 쓰인 성경이 있던가요? 신약 얘길 하면서 ''히브리어 사본'' 얘기하는 사람 처음 봅니다. 요한복음은 신약성경이 아닌감?  
 
문경준 (frigo) (2011/04/26) : 소순태 (sunsoh) (2011/04/26) : 그것 참... 그럼, 프랑스어 " pliés" 단어를 영어 "packed"로 번역해 드릴까요? 불어 학부 전공자치고 진짜 뭘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끝까지 웃기려고 작정을 했군요? 아직도 글을 제대로 못 읽는군요. pliés=folded(up)이 맞다니까요, 참 내. 그걸 ''말린''이라고 번역한 게 실수라니까요, 참 내. 그러니 공부하라는 겁니다. 국어공부 우선, 영어공부 둘째, 그 다음 불어든 성경이든 공부하세요. 스스로 생각해도 많이 웃기지요?  
 
소순태 (sunsoh)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끝까지 웃기려고 작정을 했군요? 아직도 글을 제대로 못 읽는군요. pliés=folded(up)이 맞다니까요, 참 내. 그걸 ''말린''이라고 번역한 게 실수라니까요, 참 내. 그러니 공부하라는 겁니다. 국어공부 우선, 영어공부 둘째, 그 다음 불어든 성경이든 공부하세요. 스스로 생각해도 많이 웃기지요?] <----- 쯧 쯧... 불어 동사인 "plier"가 영어로 "pack" 동사의 의미로도 사용된다는 것을 여태 모르고 계셨군요...
 
문경준 (frigo) (2011/04/26) : 쯧 쯧... 불어 동사인 "plier"가 영어로 "pack" 동사의 의미로도 사용된다는 것을 여태 모르고 계셨군요...(소순태) => 또, 또, 또... 번데기 흔들기. 그러니 초짜 소리 듣는 겁니다. 여기서 ''pack''가 왜 튀어나옵니까... 본인의 비틀기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별 희한한 수를 다 쓰십니다, 그려...  
 
홍세기 (hsg3303) (2011/04/26) : 그렇게 자기 주장을 고수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교회의 성서위원회로 확인을 하던지 할 것이지 무조건 자기 말이 맞데요. 참나, 비전문가가 전문가들이 모여서 번역한 것을 함부로 오역 운운하다니, 그리스어 전문가나 되나? 아님 영문학 전공이라도 하셨나? 성경을 전공으로 공부하셨나? 어느 쪽의 전문가도 아니면서 서적 몇 개 번역했다고 진짜 전문가들을 무시하는 행태, 아~~ 정말 꼴불견이로세.  
 
홍세기 (hsg3303) (2011/04/26) : 그리 따지고 싶으면 요한 21,8의 "백 미터"라는 단어나 따져보시지... 근데 주석에는 "이백 페키스"의 의역이라고 되어 있네...  
 
문경준 (frigo) (2011/04/26) : 그 꼴불견... 가히 절망적입니다.  
 
소순태 (sunsoh) (2011/04/26) : [ et le linge qui avait recouvert la tête; celui-ci n''avait pas été déposé avec les bandelettes, mais il était roulé à part, dans un autre endroit. ] <----- 그런데... 이것이 어디에 있는 문장인지 아시는지요? 제발 뭘 좀 제대로 알고서 날뛰도록 하십시오.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우리말 단어도 제대로 모르면서 ㅋㅋㅋ  
 
소순태 (sunsoh)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쯧 쯧... 불어 동사인 "plier"가 영어로 "pack" 동사의 의미로도 사용된다는 것을 여태 모르고 계셨군요...(소순태) => 또, 또, 또... 번데기 흔들기. 그러니 초짜 소리 듣는 겁니다. 여기서 ''pack''가 왜 튀어나옵니까... 본인의 비틀기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별 희한한 수를 다 쓰십니다, 그려...]
 
소순태 (sunsoh) (2011/04/26) : [홍세기 (hsg3303) (2011/04/26) : 그리 따지고 싶으면 요한 21,8의 "백 미터"라는 단어나 따져보시지... 근데 주석에는 "이백 페키스"의 의역이라고 되어 있네...] <----- NAB 요한 복음서 21,8에서는 "a hundred yards"로 표현하고 있군요.
 
소순태 (sunsoh) (2011/04/26) : [[ et le linge qui avait recouvert la tête; celui-ci n''avait pas été déposé avec les bandelettes, mais il était roulé à part, dans un autre endroit. ] <----- 불어 학부 전공자의 우리말 번역을 기대해 봅니다. 언제쯤 해 줄지 모르지만...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야드"고 "미터"고 간에 2000년 전에 쓰던 길이 단이일까요? 왜 모두 자기나라식으로 번역을 했을까요? 그 당시에는 "야드"도 "미터"도 쓰지 않던 것이라고 우기시지 그러세요?  
 
소순태 (sunsoh) (2011/04/26) :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야드"고 "미터"고 간에 2000년 전에 쓰던 길이 단이일까요? 왜 모두 자기나라식으로 번역을 했을까요? 그 당시에는 "야드"도 "미터"도 쓰지 않던 것이라고 우기시지 그러세요?] <----- 아! 물꼬를 딴 데로 틀기 위한 얄팍한 수작이었군요... 그런데, 1페키스 = 약 46센티미터 라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도 여태 모르고 있는 분이었군요...
 
문경준 (frigo) (2011/04/26) : 소순태 (sunsoh) (2011/04/26) : [[ et le linge qui avait recouvert la tête; celui-ci n''avait pas été déposé avec les bandelettes, mais il était roulé à part, dans un autre endroit. ] <----- 불어 학부 전공자의 우리말 번역을 기대해 봅니다. 언제쯤 해 줄지 모르지만... =>참 대애단한 성경학자 나셨다, 그죠~(개콘 버전) 이거야말로 소순태 회원이 주석이라고 씨부린 plier라는 동사가 나오는 부분에 해당되는 성경구절이 아닙니까... 바로 TOB. 여기에 roulé 라고 되어있지  
 
문경준 (frigo) (2011/04/26) : 요. 바로 rolled(up)... 그걸 주석에서는 pliés avec soins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순태씨의 주장인 <''개키다''는 번역오류>라는 말이 엉터리라는 게 증명이 된 겁니다. 접든 말든, 말든 접든 이게 다 개키는 겁니다. 이제 그만 웃기세요. 이제 그만 우기세요.  
 
문경준 (frigo) (2011/04/26) : 소순태 (sunsoh) (2011/04/26) :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야드"고 "미터"고 간에 2000년 전에 쓰던 길이 단이일까요? 왜 모두 자기나라식으로 번역을 했을까요? 그 당시에는 "야드"도 "미터"도 쓰지 않던 것이라고 우기시지 그러세요?] <----- 아! 물꼬를 딴 데로 틀기 위한 얄팍한 수작이었군요... 그런데, 1페키스 = 약 46센티미터 라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도 여태 모르고 있는 분이었군요... =>왜요? 또 열 몇 시간 들여서 ''새번역 성경 번역오류''라고 썰을 또 풀어 보시지 그러세요?  
 
홍세기 (hsg3303) (2011/04/26) : 물꼬를 딴 데로 틀기 위한 얄팍한 수작같은 말을 하시네요. 그 부분은 제가 3년전 성경을 읽으면서 왜 "미터" 표기법이 나왔을까 궁금해했던 사항이랍니다. 님이 성경번역을 가지고 생떼를 쓰시기에 자료를 하나 드린 겁니다. 왜 "미터"를 쓰셨냐고 춤 한번 추어보시라구요.  
 
문경준 (frigo) (2011/04/26) : 소순태 회원이 이제 갈 데까지 갔군요. 도무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헷갈리나 봅니다. 끄응...  
 
소순태 (sunsoh) (2011/04/26) : [ 문경준 (frigo) (2011/04/26) : 참 대애단한 성경학자 나셨다, 그죠~(개콘 버전) 이거야말로 소순태 회원이 주석이라고 씨부린 plier라는 동사가 나오는 부분에 해당되는 성경구절이 아닙니까... 바로 TOB. 여기에 roulé 라고 되어있지요. 바로 rolled(up)... 그걸 주석에서는 pliés avec soins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순태씨의 주장인 <''개키다''는 번역오류>라는 말이 엉터리라는 게 증명이 된 겁니다. 접든 말든, 말든 접든 이게 다 개키는 겁니다. 이제 그만 웃기세요. 이제 그만 우기세요.] <----- 여전히 뭘 모르고 계시네요..
 
홍세기 (hsg3303) (2011/04/26) : 순태님! 언제부터 불어 전문가가 되셨나요? 님의 말대로 전공자가 아니면 입을 다물어 주세요. 무슨 전공? 영어 전공도 아니고, 불어 전공도 아니고 신학 전공도 아니고 그리스어 전공도 아니고 히브리어 전공도 아니면서 말만 무지 많아요. 그리 우기고 싶으면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답을 받아오면 될 걸 가지고 뭘 그리 시간을 허비하시나요? 10시간 투자하면 뭐합니까? 제 전공도 아니면서  
 
문경준 (frigo) (2011/04/26) : 여전히 뭘 모르고 계시네요..(소순태)=> 내가 뭘 모르는지 얘기해 보라니까요. 더 자세한 얘기를 적어 드렸는데 왜 자꾸 쌩까면서 이상한 소리만 합니까... 내 말 중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찾아보라니까요. 난 이미 댁의 오류를 하나하나 짚었고 댁은 그중 단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댁의 엉터리 주장 <개키다는 번역오류>를 철회하고 이미 쓴 글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열한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큰 공부했다 생각하고 자위하시기 바랍니다. 자위한다고 또 클린에 신고하지 마시고... 그 차이는 알지요?  
 
소순태 (sunsoh) (2011/04/26) : (계속) TOB에 주어진 그 주석은, 요한 복음서 20,7에 붙인 주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억지 주장을 하네요...
 
문경준 (frigo) (2011/04/26) : 그놈의 불쌍한 불어가 소순태씨에게 잘못 걸려서 고생하는군요. 아마 이 회원은 구글이나 야후 번역기 아니면 TOB를 펼쳐 볼 생각도 못할 겁니다. 그러니 매번 영문번역이 먼저 나오지요. 거기다 ''졸역''을 끝까지 ''졸번역''이라고 우기기는... 하여튼 몬다이가 아리마습니다.  
 
소순태 (sunsoh)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여전히 뭘 모르고 계시네요..(소순태)=> 내가 뭘 모르는지 얘기해 보라니까요. 더 자세한 얘기를 적어 드렸는데 왜 자꾸 쌩까면서 이상한 소리만 합니까... 내 말 중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찾아보라니까요. 난 이미 댁의 오류를 하나하나 짚었고 댁은 그중 단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댁의 엉터리 주장 <개키다는 번역오류>를 철회하고 이미 쓴 글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열한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큰 공부했다 생각하고 자위하시기 바랍니다. 자위한다고 또 클린에 신고하지 마시고... 그 차이는 알지요?]
 
소순태 (sunsoh)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그놈의 불쌍한 불어가 소순태씨에게 잘못 걸려서 고생하는군요. 아마 이 회원은 구글이나 야후 번역기 아니면 TOB를 펼쳐 볼 생각도 못할 겁니다. 그러니 매번 영문번역이 먼저 나오지요. 거기다 ''졸역''을 끝까지 ''졸번역''이라고 우기기는... 하여튼 몬다이가 아리마습니다.]
 
소순태 (sunsoh) (2011/04/26) : [ et le linge qui avait recouvert la tête; celui-ci n''avait pas été déposé avec les bandelettes, mais il était roulé à part, dans un autre endroit. ] <----- 불어 학부 전공자라길래 우리말 번역 솜씨를 보여줄 줄 알았는데 회피하고자, 이제는 별소리도 다하는군요...
 
홍세기 (hsg3303) (2011/04/26) : 공익광고를 인용하자면 "성경번역과 해석은 신학자에게, 비전문가는 참고만 하고 의문나면 전문가에게" 합시다.  
 
문경준 (frigo) (2011/04/26) : 참... 정말 웃기게도 우기네... 20장 8절 주석이라고 자기가 가져와 놓고는 이제 와서 딴소리를 하네요. 7절에 딱히 주석이 없고, 8절에서 무덤 속의 린넨(아마포)이 정성껏 접혀 있었다고 나오는 주석이 그럼 어디 엉뚱한 상황을 묘사한 거라는 말인가요? 그걸 그럼 댁은 댁의 글에서 헛소리를 했단 얘긴가요?  
 
문경준 (frigo) (2011/04/26) : 소순태 (sunsoh) (2011/04/26) : [ et le linge qui avait recouvert la tête; celui-ci n''avait pas été déposé avec les bandelettes, mais il était roulé à part, dans un autre endroit. ] <----- 불어 학부 전공자라길래 우리말 번역 솜씨를 보여줄 줄 알았는데 회피하고자, 이제는 별소리도 다하는군요... =>웃기게도 우기는군요, 역시. 아니 새번역 성경에 자세히 그리고 매우 잘 번역이 돼 있는데 내가 뭣하러 개고생을 합니까... 회피? 웃기는 우기기 좀 그만하세요.  
 
소순태 (sunsoh)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웃기게도 우기는군요, 역시. 아니 새번역 성경에 자세히 그리고 매우 잘 번역이 돼 있는데 내가 뭣하러 개고생을 합니까... 회피? 웃기는 우기기 좀 그만하세요.] <----- 아, 그래요??? 개고생을 하기 싫어서??? 그러면, 새 번역 성경의 번역이 직역 번역입니까? 단수/복수도 구분하지 못하고 한 그 번역이 잘 되어 있다고요??? 하긴 그 실력에 제대로 구분이 될까나...
 
소순태 (sunsoh) (2011/04/26) : [문경준 (frigo) (2011/04/26) : 참... 정말 웃기게도 우기네... 20장 8절 주석이라고 자기가 가져와 놓고는 이제 와서 딴소리를 하네요. 7절에 딱히 주석이 없고, 8절에서 무덤 속의 린넨(아마포)이 정성껏 접혀 있었다고 나오는 주석이 그럼 어디 엉뚱한 상황을 묘사한 거라는 말인가요? 그걸 그럼 댁은 댁의 글에서 헛소리를 했단 얘긴가요?] <----- 8절 주석을 가지고 7절 본문에 대한 해설이라고 한 자가 누구였지요??? -----> [문경준 (frigo) (2011/04/26) 이거야말로 소순태 회원이 주석이라고 씨부린 plier라는 동사가 나오는 부분에 해당되는 성경구절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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