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3번글과 그 밑에 다른글들을 읽고 답답함은 더하고 형제님들간의 다툼(??)만 읽고 마음만 무겁고 씁씁했습니다. 난 이런 답변글을 원한게 아닌데.....
+ 찬미 예수님! 제 글을 따라 다니면서 스토커 짓 하는 분들의 글들은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