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위의 글은, 아래의 제9160번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위의 질문이 유치한 질문인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나, 그러나 한 분이신 유일하신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이해하는 데에 가장 적절한 질문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