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에서는 빙의, 신내림등으로 맨발로 칼날 위에서 피 한방울 나지 않는 능력보다 이보다 더 쎈 성수를 가까이 함으로서 보다 겸손과 모범된 자세로 거룩한 주님의 몸과 피를 영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