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개인적으로 나누십시오.

임희성 (gmltjd1212) (2011/05/17) : 이런 글은 개인적으로 나누십시오.<=임희성님..소순태님께서 제가 소순태님을 왜곡하고 의심한다하여 답글이나 쪽지 못쓰게 막아노았고...제가 소순태님의 글에 답변을 해도 꼬릿글을 같은 이유로 삭제했습니다..그런데...이게 개인적으로 어떻게 전달될지요??저한테만 뭐라하지 마시고 소순태님에게도 같은 소리를 해주세요..여기에 올리고 싶어서 올리는거 아니니

우리말 가톨릭 대사전의 설명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이것은 소순태님께서 교도권을해석하시고 한국어번역본 가톨릭대사전에 대해서 말한 내용입니다...임희성님께서는 위의 소순태님의 교회의 감수되지않은 해석을 따르시겠습니까??가톨릭 대사전의 해석을 따르시겠습니까??

쪽이 팔린 줄은 알라나 모르겠네요. 무응답이 인정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소순태님과 문경준,안현신,홍세님과의 관계가 좀더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서로의 표현자제부탁)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예의가 없는 사람에게는 저도 똑같이 취급을 해줍니다.

저의 경우는 또 다릅니다. 저는 임희성님과의 관계가 좀더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초면임에도 밑도 끝도 없이 시비를 걸거나 함부로 당신 어쩌구하는 관계는 꼭 변화되어야 하겠으니 말입니다.

소순태님과 문경준,안현신,홍세님과의 관계가 좀더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서로의 표현자제부탁) =>표현의 자제를 말씀하셨습니까??그리스도인으로써 할소리는 아니지만...님께서도 당해보시면 압니다...임희성님께서는 제가 빨간글로 쓴글이 타당하다고 보시는지요?? 그동안의 과정을 아셨다면 이런소리못하실겁니다...더이상 말하지 않겠지만...이건...시시비비를 가리거나..어떻게해서든 이겨보려고 밟는다든가...감정싸움해대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소순태님에게 님이나 형제라는 호칭조차 붙이기 싫을 정도로 감정적인 대응을 소순태님에게 받았습니다..마치 싫은사람에게 꼬투리잡고 괴롭힌다는 투로요...소순태님에게도 똑같은 말을 해주십시오..

그리고 자기한테 싫은소리한다고 눈귀입다 막아놓은사람과의 관계가 어떻게 좀더 변화되겠습니까?? 양해까지 구하면서 하는 소리를 자기한테 악감정이있어 꼬투리잡고 시시비한다는 사람한테요..임희성님께서 좀 가르쳐주세요..

소순태님의 답은 없고?????? 혹시 소순태님 답을 못달도록 막아놓지는 않았는지요?????

소순태님이 뭐라 답해야 할 차례인듯 해서 기다렸는데 답이 달리지 않아서 해본 생각입니다. 소순태님 짧은 댓글이라도 달아주셔야할것 같습니다

답을 못달도록 해놓고 질문하지는 않을것 아닙니까? 소순태님

저는 그렇게 소순태씨같이 하지 않았는데요??어디 저뿐만그랬겠습니까??소순태씨는 자기 해꼬지하고 왜곡하고 의심하는 사람글을 읽지 않는답니다..그래서 저도 소순태씨 답변기다리는거 포기했습니다..

임희성씨 거짓말장이라고 몰아부친꼬릿글은 삭제하셨군요...본인이 삭제하신줄로 알겠습니다...그말에 충격받아 어찌해야하나 발만 동동구르고 있었는데...

소순태씨는 자기의 잘못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버티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자기의 잘못이 없어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성경문답 자체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을 침묵으로 버티는 것 보다는 쓰레기같은 자료를 몽땅 도배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잠시 후면 새로운 주제가 올라오겠지요... 또 무슨 사단이 날지 지레 겁을 먹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