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예수님께서 대신 희생제물이 되시어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상에서 죽으셨다면
세상에는 죄가 없는 것이잖아요.
그렇다면 그 사실을 믿던지 안믿던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이제 죄가 사해진 것이 아닌가요?
마치 첫 사람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그 이후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죄인이라고 믿던 안믿던 죄인인 것처럼요.
이 부분에 대하여 알기 쉽게 잘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