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BIBLE
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제목 | 중복 더위 식히시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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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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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7-23 | 조회수656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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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어, 어, 어, 하다가 문득 주변을 돌아보면 홍안의 친구가 완연한 중년 신사이고 사랑하는 여인의 머리에 서리가 앉아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무엇을 할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잘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세상의 삶은 너무 짧기만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러면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을 것입다. 더 힘 떨어지고 내 자신을 내 맘대로 하지 못할 때쯤이면 그때는 늦을 지도 모릅니다. 교리를 배우고 신앙생활을 시작해야 해야 합니다. 아직 성당에 다니지 않는 비 신자님 들, 영세를 받으시고 오랜세월 냉담하시는 님들, 어서 빨리 성당으로 가서 주님을 만나세요.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무더운 여름도 삼복더위와 함께 물러갈 시간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조금 덥더라도 추운 겨울을 생각하시면서 슬기롭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바다와 산과 계곡 동영상 보시면서 더위를 식히세요^^*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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