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이던 저가 드디어 2008년 9월8일에 시작해서 어제그제 2011년 7월26일에 성서쓰기 마쳤어요
근데 이상하죠? 이글을 쓰는데 왜이리 처음쓸때처럼 손이 떨리는지 .....
처음에는 한손가락으로 더듬더듬 쓰던게 어느덧
3년이나 되어서 마쳤답니다 ...
축하해 주세요..... 여러분 모두모두 주님의 크신사랑 듬뿍받으면서 주님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