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느날 웃기는 상담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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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환 | 작성일2011-08-15 | 조회수836 | 추천수0 | 신고 |
여기는 경북 경산입니다 평소에 나는 종교 중에는 천주교와 불교가 재대로
대엿는종교 라고 생각하고 있든차 가까운 영천금호 성당에 신부님을 한번
만나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신부님의 말씀도 듣고 십엇읍니다 거래서
시간을 내어 찾아갓드니 딴 성당에 가셧다고 하시드라고요 거래서 오후
6시경에 다시 갓어요 거런대 회장 이라는자가 나와서 술도 한잔 햇드라고요
신부는 만날수가 업다고 하드라고요 신부는 아무나 안 만다고 하드군요 먼저 회장에게 잘 보이고 회원들과도 잘지내야 신부님을 만날수가 잇다고 하대요 신부는 3년이면 딴대로 가니까 영원히 있는자기들과 먼저 이야기가 대야
한다고 하드라고요 비싼 밥 먹고 기름 닭아 가면서 두번이나 찾아가는 것은 신부님을 만나뵈러 가는거지 내가 보기엔 회장같은 아무나 만나러 가는게
아닙니다 거래고 내가 하지도 안햇는 겅강을 빌고 돈많이 벌려고 한다면 하지마라고 충고 하드라고요 거래서 내가 언재 회장님께 거런 이야기 햇느냐고
말을 만들어 이야기 하지 마라 라고 햇드니 목소리 올려서 혼자서 떠덜더군요
거러고는 아무 말없이 딴곳으로 가드군요 그래 천주교인들의 형태가(매너)
거럿쿠나 싶대요 이런 집단 같으면 다닐 필요가 업구나 싶대요 무신 별볼일 업는자들이 저거는특별한 집단이고 밖의 사람들은 아무나로 취급하는 이런
천주교가 내가 보기엔 히안한 종교 구나 싶어서 참 개탄 스럽 드군요 천주교가 거런 집단 같으면 한참 생각을 해보셔야 할겁니다 내가 알고 상상 햇든 천주교와 너무나도 달라서 한자 올렷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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