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 2차 그냥 끝냈습니다. 앞의 김지영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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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지영 | 작성일2011-09-14 | 조회수649 | 추천수1 | 반대(0) |
찬미 예수님
1차에 이어 2차 아깝게 끝내었습니다. 성질이 급해서 그냥 끝냈습니다. 아쉽습니다. 그러나 3차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어떤 분께서 좋겠다고 쪽지도 보내셨습니다. 그냥 계속 천천히 보이는 동안에는 예수님의 흔적과 말씀과 뜻을 생각해가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취미로 재미로 그냥 쓸려고 합니다. 그런데 쓰다보면 왜 아무생각이 안나는 것일까도 생각해봅니다. 어떤 의미를 두지 않고 써도 주님께서 저의 생각을 다~아 아시겠죠 .........여러분 부자? 아니 잘못입니다. 주님 사랑많이 받으시고 성령으로 인하여 하시는 일 모두 잘되세요 ```````감사합니다. 아자 !!!! 힘네세요 시작하는 저에게도 힘좀 팍팍 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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