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9일 갑자기 저의 아저씨가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눈물로 세월을 보내다가 시간도 안가고 잠도 안오고 2010넌 11월18일 부터 2011년 5월 20일날
5차를 (184)에 끝냈고 6차를 6월2일날 시작해서 2011년 11월4일 (156) 에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 건강의 축복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영광을 저의 아저씨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