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두 번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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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혜인 | 작성일2011-11-22 | 조회수700 | 추천수4 | 반대(0) |
두 번째 쓰고 있는데요.. 느낌이 참 많이 다르네요. 우선 워드가 많이 좋아져서인지 글자 하나하나가 또렷이 들어오네요. 그러다 보니 한 번 시작하면 저번보다 훨씬 많이 쓰면서도 이해나 재미는 배가 되네요. 물론 시간도 많이 절약이 되구여.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은 언제나 기쁨이 배가 됩니다. 하느님을 만날 때마다 늘 새로운 느낌이 들게 해 주시니 말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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