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창세기 1장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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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정숙 | 작성일2011-11-24 | 조회수426 | 추천수0 | 신고 |
우리라 함은 하느님과 또 다른 누군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부( 하느님), 성자(예수님), 성령을 말 하는것 으로 이것이 곧, “삼위일체” (한분 하느님이시나 세 위격을 가지고 계신 )를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창세기 1장에서 말하는 “남자와 여자” 가 "아담과 이브"가 아닌 어떤 다른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남자와 여자” 가 "아담과 이브"임을 창세기 2장에서부연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궁창위의 물” 에 대해서 창세기 1장 7-8절에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sky)이라 부르셨다.”고 하셨습니다. 14절에서 18절에서도 더 부연해서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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