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도신경의 문제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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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정식 | 작성일2012-01-05 | 조회수1,362 | 추천수0 | 신고 |
우리나라 레지오 마리애에 있어서 레지오 도입 당시부터 중간까지는 묵주기도에서 사도신경을 안 바쳤는데 '레지오 마리애 50년사'의 기록을 보면 1996년 11월 30일에 돈암동 상지 피정의 집에서 있었던 세나뚜스 평의회 연수회에서 처음으로 묵주기도에 사도신경을 추가하는 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하여, 마침내 1997년 6월 14일에 명동 가톨릭 회관 범우관에서 열렸던 서울 세나뚜스 간부 및 산하 평의회 단장회의에서는 가톨릭 기도서 변경에 따른 레지오 마리애의 기도문을 일부 변경하고 묵주기도를 할 때에 사도신경을 추가한다는 결정을 내렸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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