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명의의 전당에 꼴인 했습니다~!!
438일이란 긴~날에 무탈하게 하루하루 평화로운 날들로 지내옴이
바로 주님께서 돌보아 주심으로 감사하며 쓸 수 있었음을 또 한번 감사합니다. 주님!!
이곳에 모든 분들의 격려와 응원덕분도 한몫 한 걸로 생각되네여~
우리 형제 자매님들 주님 사랑 가득 받으시는 은총의 날들로
이 봄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빕니다.
사랑과 행복을 꽃바람에 실어 보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내일부터 새롭고 산뜻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건강이 허락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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