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Re:'주님의 날' 같은 의미일수도! 카테고리 | 성경
작성자소순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5-18 조회수323 추천수1 신고


박윤식 (big-llight) (2012/05/17) : 소순태(sunsoh) (2012/05/17) : 소장 중인 "주석 성경"의 아모스서 5,8에 대한 길다란 주석을 여러 번 잘 읽어 보십시오.///소생의 의견과 추가적인 댓글에 님께서 댓글로 의견을 피력할려면 소생의 의견에 최소한의 님의 의견을 밝히고, 추가적으로 읽어보라는 것을 이야기해야지, 그냥 읽어보라는 이런 무레한 행동은 좀 지나친 안하무인격인 자세라 여겨지는군요. 좀 인격적으로 ''묻고 답하기''자세를 갖추길 정중히 충고하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신자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는 게 좋을 것으로 사료되군요.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함부로 "안하무인", "인격적", "신자로서의 예의" 등의 인신 공격성 발언을 하는 것은 교만일 것입니다.

박윤식 (big-llight) (2012/05/19) : 소(soh)순태씨! 이는 절대 공격성 발언이 아니외다. 댁을 생각해서 정중히 부탁하는 것이외다. 댁은 이런 충고를 교만이요 '골목 대장'식의 안하무인, 오만 불손하게 변명하는 데, 말없는 다수는 당신을 손가락질하고 있소이다. 물론 소인에게도 손가락질 하고 있겠죠. 더 이상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지 마시고 당신 생각을 낮추시오. 당신만이 최고의 성경 지식자가 결코 아니외다. 어디어디를 읽어라, 클릭하라, 묵상 좀 더하라는 식의 갈킴의 버릇은 당신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 꼴임을 필히 염두에 두시오. 이건 당신을 위한 정중한 총고이외다.

<----- 충고를 방편으로 내세우면서, 또 자신의 판단대로 마음대로 재단하는 등, 별소리를 다하시는데, "주제 파악"이나 잘 하도록 하십시오.

당신만이 최고의 성경 지식자가 결코 아니외다. 

<----- 언제 제가 이렇게 주장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성경 공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성경 공부를 하는 자가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몇 개의 충고를 드릴까요?

1) 자신의 판단으로 성경 말씀을 해석하려고 하는 "악습(vice)"을 반드시 버리십시오. 그리고

2) 혹시라도 있었다면, 주변의 지인들의 "이간질"에 조심히십시오.

3) 더 이상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지 마시고 당신 생각을 낮추시오. 

<----- 이것은, 자신의 자존심의 회복을 위하여 상대방에게 별 요상한 수준의 인신공격의 음해/왜곡을 해대는, 박윤식 형제님께 제대로 해당한다는 생각입니다.

4) 질문의 형식을 빌려, 특정 성경 구절에 대한 자신 고유의 판단/생각을 관철하려고 하는 어설픈 시도를 그만 두십시오. 대신에, 특정 성경 구절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어느 항에서 답변을 주고 있는지 찾아서 읽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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