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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란? 카테고리 | 성경
작성자박윤식 쪽지 캡슐 작성일2012-06-16 조회수341 추천수0 신고

[개요]
지금 유정희 님의 질문(루카 24,47)에서 이삼용 님의 답변 글과
관련 글의 이해를 위해 마르코 1장 4절/마르코 1장 8절로 비약되었고
또 마르코 1장 15절로 확대됩니다.
더 이상의 혼선을 줄이고[댓글로서의 의사 표시에 한계 노출 등] 단순화하기 위해
문제의 요건을 '질문 근거'를 포함 아래의 3개로 요약해 봅니다.

[질문 근거]
요한이 베푼 이 세례(마르 1,4)는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
행해질 세례에 (8절 성령으로 세례) 대한 마지막 준비로서
모든 이에게 단 한 번 베풀어졌다.
’라고 주석성경은 말한다.
즉 말 그대로 심판 의 때/시간이 찼을 때 행해질 세례[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베풀 세례를 말함: 마르 1,8참조]에 대한 마지막 준비이며 단 한 번 베푼다고 했다.

1. 그러면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 행해질 세례’는 무엇일까요? 또 심판의 때/시간이 찼을 때는 언제일까요?

2. 요한이 베푼 이 세례는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 행해질 세례에 (8절 성령으로 세례) 대한 마지막 준비로서’라고 되어 있는 데 이 ‘마지막 준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3. 요한이 베푼 이 세례(마르 1,4)는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 행해질 세례에 (8절 성령으로 세례) 대한 마지막 준비로서 모든 이에게 단 한 번 베풀어졌다.’라고 하는데 왜 한번이라고 하였나요? 

이 답변이 없을 경우
각자의 의견이 바로 질문의 답으로 종결시키는 게 소생의 의견이며, 
질문에 답이 제시될 경우 소생의 의견 게시를 아래의 댓글과 관련 보태려합니다.
아래 두분의 의견과 각종 댓글을 참조하셔서 좋은 묻고답하기로 종결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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