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서대학 수업 시간에 만약에 불치병에 걸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제목으로 말씀 나누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는 세상 속에 갇혀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어떻게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포자기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제 생각나눔이었었요
이건 제가 세상 속에서 살 때 이야기이고
한 발짝 물러나서 생각을 해 보니 (오늘)
주님께 맡끼겠습니다.주님께서 불치병을 주셨다면 무슨 이유가 있겠죠.
반드시 치유의 은사도 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젠 알 것 같았요.
질문에 대한 정답은 내 스스로의 삶에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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