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드디어 오늘 마쳤습니다.
작성자박남신 쪽지 캡슐 작성일2012-07-29 조회수976 추천수4 반대(0)

오늘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2255일 만에야 성경 쓰기를 마쳤답니다.
첨에 열심히 쓰다가 컴퓨터도 고장났었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중단 했었는데
요즘에는 성경쓰기가 너무 재미있었고
쓰는 동안 내내 행복했습니다.
담주에 영어 시험을 보아야 하는데
성경쓰기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시험 보고 나면 다시 쓰고 싶어요.
성경 쓰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