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견의 문제점을 살펴주시면 고밥겠습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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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태욱 | 작성일2012-08-31 | 조회수427 | 추천수0 | 신고 |
목사 = 자의적 해석은 지나친 생각이라고 밝힙니다. 4생물,7영이 하는 것은 실제 숫자입니다. 숫자 자체에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굳이 말씀드린다면 하늘의 수는 땅에도 그대로 그런 수가 적용됩니다. 하늘에 하나님 - 땅에는 예수님 하늘에 7영 - 7사람(7별) 하늘에 144,000 -땅에도 144,000 제 말이 왜곡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가엘 = 목사님 외람되지만 성경을 바라보는(알려 고하는) 기본적인 바탕이 저와 너무 다르군요. 당시의 문화에 대해 일면의 고찰도 없이 21세기의 문화로 성경을 보고, 보고 싶은 데로 보시는군요. 하다못해 수만 년 전의 고인돌도 당시 인류의 문화를 살펴서 놓인 형태에 따라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데 성경을 ……. 하느님의 말씀, 뜻이 깃든 생명의 책을 어찌 이리 가벼이 보시는지요.? 특히 신약의 장절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그 뜻하는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읽는 중에 생각나는 대로 느끼는 대로 너무 편하게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하늘에 하나님-땅에는 예수님. 하늘에 7영 - 7사람(7별). 하늘에 144,000-땅에도 144,000 이 하나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4 . 7 숫자가 의미는 없지만 사실이라고 주장하십니다. 그 숫자가 의미가 있기에(의미를 부여하며 살아온 요한입니다.) 숫자가 기술된 것입니다. 4든 6이든, 7이든, 12든, 14든 40이든, 당시엔 그 숫자들이 어떻게 붙고 배열되고 어느 사건에 포함되느냐에 따라 굉장한 일이 되기도 하고 별거 아닌 일이 되기도 했었던 문화를 지닌 시기였다는 것 . 그래서 21세기의 눈으로는 그냥 수에 불과해 보이는 것이지요. 당시 문화와 복음사가의 노력을 이해하려는 애씀이 없으시면 공허한 목사님의 주장만 남을 것 같습니다. 3.4항은 목사님의 예를 든 것에 가볍게 반론한 것이라는 걸 아실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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