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시몬이....
작성자임윤주 쪽지 캡슐 작성일2012-09-06 조회수981 추천수0 반대(0)
저는 이 구절

루카복음서 5장5절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루카복음서 5장6절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루카복음서 5장7절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루카복음서 5장8절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루카복음서 5장9절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루카복음서 5장10절

시몬의 동업자인 제배대오의 두 아들 야보고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루카복음서 5장 11절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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