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명예의 전당 등제 7474로 .. 천국 티켓 직행표!
작성자김재근 쪽지 캡슐 작성일2012-10-15 조회수971 추천수3 반대(0)
+찬미 예수+
세번째 성경쓰기을 하였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7474 로 등록 하였습니다.
외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살며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살려고 하면서
성경쓰기에 도전하여 3번째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면서  교우들에게 젊은 우리들도 못하는데
나이 드신분이 장하다고 칭찬은 싫지 않드군요?
그래서 내 짝궁 율리아나에게 자랑도 하고 싶고 하여 카톡으로
나 3번째 명예의 전당에 올랐어,
그런데 등록 번호가 7474인데 완전의 숫자 7에 하늘의 수 4 가 중복이야
"천국의 직행 티겟이야".
마누라 "와우, 복권사야겠네, 하면서 축하했어 소리도 없고 잠잠 하드라고요.
정말로 북권 사로 갔나 봐,  ...............남의 천국 티겟을 가지고 복권으로 바꾸어 버리다니...
이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조금만 틈만 있으면 우리의 노예인 "돈" 으로 무엇이든 바꾸려 하니... 말입니다.
오늘의 복음도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자가는 것보다 어렵다. 는데
정말 "돈' 때문에  천국 티겟을 복권을 바꾸어 버리는 우리들이 아닌지요.
아쉬운 천국 티겟을 마누라의 복권으로 바꾸어 버렸으니
천국은 틀렸고 구원이라도 받아야 할텐데.......
네번째 성경쓰기는 주님께 구원을 이라도 받게 해달고" 때쓰면서' 다시 시작하리다.
향상 우리 곁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 드리면
지금 성경쓰기 하시는 분들도 열심히 완주들 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쓰신후 천국행 티겟을 복권으로 바꾸지 마시고
하느님께 감사와 흠승을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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