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는 선으로 세상을 창조 하시고 악은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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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병민 | 작성일2012-11-30 | 조회수379 | 추천수0 | 신고 |
1.창세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니 좋았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선"으로 창조 하셨슴을 의미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악은 창조하기 않았습니다. "악"이란 하느님의 창조 질서 밖에 있는 것이 "악"이고, 하느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 "악" 입니다. --->아담과 화와의 불순종(하느님 창조질서 밖)으로 악이 생겨난 것 입니다. 2. 선악과는 하느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우리 인간을 위한 삶의 기준과 질서 입니다. 이 세상만 보더라도 법 없는 국가가 있나요? 규정 없는 규칙이 없는 사회나 단체가 있나요?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 하시고, "선" 속에서 인간이 살도록 만들어 놓으신 기준 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로보트나 인조인간을 만들어 놀이게로 쓰실려는 것이 아니고, 자유 의지를 가진, 선택권을 가진, 당신이 사랑을 주실 대상을 만드신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선악과 따 먹을 줄 모르고 그렇게 하셨을까요? 하느님은 전지전능 하심으로 그들이 선악과 따 먹을 것을 벌써 알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왜? 하느님의 모상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인간에게 엄청난 선물인 자유의지를 주어 스스로 하느님의 창조질서 안에서 선 속에서 살기를 원 하셨지요. 아니면 인간 창조부터 자유의지 없고 사랑 없는 로보트 장난감을 만드셨을 것 입니다. 3. 아담은 특정 개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창조 하신 사람을 말하는 것 입니다. 4. 감실 속 성체는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 사랑 하세요? 그러면 저절로 인사 드리게 됩니다. 남들이 인사하고 안하고는 중요치 않습니다. 자신의 신앙의 문제일 뿐 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엄청난 인파 속에 있고, 천국 가는 길은 한적하고 뜨믄 뜨믄 사람이 보인다고 합니다. 남들이 다 가니까 그곳으로 가시겠습니까? 아닐 것 입니다. 사람을 보지 말고 주님만 보십시오. 의문이 해결 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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