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질문입니다.말씀하시는 것은 동정녀들이 그냥 모여사는 공동체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단체의 명칭없이 그냥 모여사는 경우는 잘 모르겠구요.
 
 하나의 단체에 소속되어서도 공동체를 이루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공동체를 이루지 않는다 하더라도 수도회처럼 일정의 양성과정과 규칙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떤 단체들이 공동체를 이루는지 아닌지 자세히는 모르고요.
 보통 ~ 재속회라는 단체가 수도자가 아닌 평신도로서 단체를 구성하고 있고요.
 
 그리스도 왕직 선교 재속회
 설립일:1919.11.19
 한국진출일:1962.03.25
 한국그룹장 최난규 제노베파/010-4150-0135
 [대 표 주 소]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18 정동아파트 106호
 돈 보스코 여자 재속회 (V.D.B)  설립일:1919.05.20
 한국진출일:1982.09.01
 지부장 이정임 마리아/011-797-3115
 [대 표 주 소] 150-050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6동 4491번지
 성 마리아 재속회 (한국 지구)  설립일:1954.2.11.
 한국진출일:1982.4.20.
 책임자 배인자 비비아나/(02)980-0385
 [대 표 주 소] 142-809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0길 43(미아동)
 
 그 외에도 교구별로 있는 사도직 협조자는 각기 따로 살면서 한 단체를 이루고요.
 서울 명동의 전진상 교육관을 책임지고 있는 A.F.I는 제가 아는 분은 따로 사셨는데, 전체가 다 그렇게 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국제 가톨릭 형제회(A.F.I.)(한국 본부)
 회장/대표 손희정 안나/(02)326-6000~1
 [대 표 주 소] 121-883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86-1
 
 그리고 일본에 있는 가르멜 제3회인 노틀담 드 뷔가 평신도로서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http://www.ndv-jp.org/ (일본어)
 〒177-0044
 東京都練馬区上石神井4-32-35
 FAX:03-359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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