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간음하다 잡힌 여자와 두 재판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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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경호 | 작성일2013-03-06 | 조회수389 | 추천수0 | 신고 |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주님 안에서 글을 부드럽고 행복하게 이어가시네요. 죄 없는 사람 먼저 돌로 치라니 성모님이 1차로 돌을 던졌다고 하지요?ㅎ 여기서의 돌은 1회 대학가요제 대상 곡 ''나 어떡해'' 이후 2회 대상 곡 ''내가''라는 노래의 돌인 것 같습니다. 악을 악이 먼저 심판하는 세상에서 우리도 자주 대중을 의식하여 땅바닥에 글 쓰듯 혼자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글을 쓰고 지우곤 하지요? 덕분에 내가라는 노래 원음 그대로 낙서하고 갑니다. 내가/ 작사, 작곡: 김학래, 노래: 김학래, 임철우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이내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이내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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