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에서 펴낸 책 ‘20세기 사람들(상)’을 보면 미국 대통령 사후 흑인들이 눈물을 흘린 대상 대통령은 링컨, 루즈벨트, 케네디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도 별자리가 적용이 될 수 있다.

링컨 : 물병자리, 루즈벨트 : 물병자리, 케네디 : 쌍둥이자리이다. 레이건을 최고로 생각하는 미국은 물병, 쌍둥이 나라이다. 레이건 : 물병자리이다.


 
 

 

  인물정보 출처 : 다음(www.daum.net)

 ☞ 바람의 별자리 : 물병자리(루즈벨트, 레이건, 링컨), 쌍둥이자리(케네디), 천칭자리. 따라서 링컨, 루즈벨트, 케네디, 레이건 모두 바람의 별자리이다.

그뿐만 아니라 링컨, 루즈벨트, 케네디, 레이건은 모두 장애인이라는 점이다. 링컨은 정신장애, 루즈벨트는 지체장애, 케네디는 정신장애, 레이건은 치매(기억력 장애)였다.

 


한국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심한데 미국은 별로 안 그런가 보다. 미국인이 위대하다고 하거나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이 모두 장애인이라는 사실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신장애인을 범죄자 취급하는데 정상적인 상태 사람의 범죄율과 비교할 시 정신장애인의 범죄율이 적다고 한다. 특징이 또 있는데 미국인들이 엄청 좋아하는 대통령 네 명 중 두 명이 총알에 의해 숨졌다. 둘 다 정신장애인이었지만 말이다.

이러함은 교황 요한 23세와 교황 프란치스코 1세 사이에서도 작용한다. 그렇게 되는 것이 인류 역사에서 한두 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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