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다인에게 호수(바다)가 주는 의미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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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3-07-03 | 조회수525 | 추천수0 | 신고 |
공관 복음 공히 ‘풍랑을 가라앉히시다.’에 예수님이 바람과 호수(물결)를 꾸짖으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마르 4,39)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스승님,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곧 잠잠해지며 고요해졌다.(루카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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