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례가 집안마다 달라서 이것이 정답이다라고는 말씀 드리기 곤란합니다~더구나 모든 가족의 범위를 어디까지 두고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직계는 대부분 참석하지요~하지만 해외에 나가 있는 경우에 가족 간의 이해만 된다면, ~해외 가까운 성당에 가서 고인을 위해 연미사 드리고, 이것도 여의치 않다면 어디에 있던 정성스럽게 연도 드리며 조용히 지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 연령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