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복음의 등불의 비유(8,16-18)와 마르코 복음의 등불의 비유(4,21-25)의 내용에서,
두 복음에서 의미하는 ‘등불’의 구체적인 ‘비유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두 복음의 ‘전체 비유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같은 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만약 같다면 '등불의 비유'의 전체적인 그 내용은 무엇이며,
다르다면 그 각각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을 의미할까요?